百年之大計를 향한 첫걸음

교육대학원은 1975년 7개 전공 모집정원 70명의 소규모 대학원으로 출발하여 4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19개 전공 모집정원 110명으로 현직 교원의 재교육 기관의 역할을 충실하게 담당하고 있다. 교원양성기관의 역할도 동시에 중시해야 하는 책무를 안고 있으며 더 나아가 새로운 시대적·사회적 변화에 발맞추어 학사운영과 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여 나아가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도 앞서가는 대학원으로 성장하였으며 졸업생들은 충북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우리나라 교육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대학원은 교육의 질적 향상과 중부권 거점 교육대학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